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르판 베르크 튀케크 (문단 편집) === 2023 시즌 === 2022 시즌이 끝난 뒤 MAD Lions를 떠나 북미의 디그니타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LEC와 롤드컵에서 보여준 처참한 모습이 일시적인 게 아니었던지 그나마 갖고 있던 장점마저 상실한 듯한 경기력으로 팀의 꼴찌 추락에 일조했다. 결국 LPL의 [[Ninjas in Pyjamas/리그 오브 레전드|NIP]]에서 기세를 내주긴 했어도, 초반 정규 시즌 1위를 사수하며 활약했던 [[이재원(1998)|리치]]가 영입되면서 주전 자리 반납은 고사하고, 거의 방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탑을 서브로 하나 더 데리고 있으면서 둘 다 전략적으로 활용해서 시즌을 잘 극복해낸 경우는 19시즌의 담원이 [[이호종|플레임]]과 [[장하권|너구리]]를 활용했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찾아보기 힘들 뿐더러, 아르무트는 아무리 좋은 장점을 찾아주려고 해봐도 식스맨의 전략적인 가치에서 장점을 찾아주기는 힘든 선수이기 때문에 리치가 어지간히 폼을 망치지 않는 이상, 2023년 말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아르무트에게는 어마어마한 경쟁과 위기가 동시에 찾아오게 된 시즌이 되었다. [[2023 Mid-Season Invitational|MSI]]가 열리는 기간 동안 본인이 에이전시의 극구 반대를 무릅쓰고 이적을 요청하던지, 팀에 남아 경쟁에서 살아남을지 아르무트의 선수 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더라도 팀에 남아 연말까지 연봉만 받고 계약을 채우는 방법은 선수가 아무리 성실하더라도 언론과 팬의 여론 등 주변에서 워크 에씩에 대한 클레임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수명이 필연적으로 짧은 E스포츠계에서는, 특히 꾸준하게 무난함이 장점이였던 아르무트에게는 그 자체가 주홍글씨가 되기 때문에 선수 인생에 치명적인 판단이 될 수 있다.] 결국 5월 4일 GCD에서 말소되면서 사실상 디그니타스를 떠나게 되었고 본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해준 친정팀 [[SuperMassive Blaze/리그 오브 레전드|슈퍼매시브]]로 복귀하게 되었다. LEC 시청자들도 연봉 삭감 조항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절대 벤치행에 만족할 선수는 아니였으니 떠나는 건 아쉽지만 옳은 선택을 했다는 반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